올만입니다.ㅋ 제가 평소 좋아하는 셀잇에서 빅이벤트를 하더군요 그 전에 [셀잇] 이라는 서비스를 모르는 분들을 위한 소개. [셀잇] 중고제품 살때 / 믿기 어렵고 , 팔때 / 번거로운 중고거래. 팔때 가격 고민, 직거래 연락잡고, 게시글 일일히 리뉴얼하는 번거로움 살때 사기 당할까바 불안하고, 상태는 믿을수 있을까 싶은 두려움을 해결한 서비스. 중고거래 중개 사이트 [ 셀잇]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저 관계자는 아니고 이러한 불편함을 겪던 중고거래 매니아로서 셀잇을 정의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셀잇에서 하는 이벤트 ! 이름하야 신령님이 쏜다 프로젝트 간단하게 말해서 셀잇에 물건 팔면 그 판매금액에 준하는 만큼 마일리지를 페이백 해준다는 거예요. 이 마일리지는 셀잇 검증 제품 (셀잇에서 직접 등록하고..
스마트폰을 쓰면서 제일 자주 쓰는 어플이 뭘까 ? 내 경우는 1위 카카오톡 2위 지도앱3위 지하철 어플 / 환승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서 4위 버스 도착 어플 / 내가 타는 버스가 언제오나 궁금해서5위 노트앱 정도 같다. 3위랑 4위는 내가 버스를 타느냐 지하철을 타느냐에 따라 다르다. 어쩌다보니 1위부터 4위는 전부 카카오의 앱을 쓰고 있는걸 문득 느꼈다. 점점 늘어나는 카카오땡땡이들. 왜 문득 느꼈냐면, 이중에 카카오내비 - 김기사카카오버스 - 서울버스카카오지하철 - 지하철내비게이션의 이름으로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왔던 앱들인데. 카카오에 인수되면서 최근 순차적으로 앱이름이 바꼈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구 지하철내비게이션, 카카오지하철을 이야기 해본다. 정책이 그러한 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카카..
오늘은 카카오에서 대리운전 어플리케이션 '카카오드라이버' 출시날 입니다. 일단 카카오 드라이버에서 소개하는 카카오드라이버의 특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이제는 전화 말고 앱으로 편하게 불러라기존 대리운전을 전화로 부를때는 위치 설명하기 어려웠다면 이제 편하게 터치 한번으로 호출 하자 . 라는 것 2. 기사 이동현황 실시간 확인짜장면집 단골 멘트 ' 지금 가고 있어요 ~ ' 는 카카오드라이버에는 없는 단어가 될까? 거리기준으로 배차로직이 세팅 - 기사가 연결되면 해당기사의 이동현황이 사용자에게 보인다고 한다. 3. 투명한 요금 적용 및 편리한 결제 카카오드라이버는 출발-도착지 설정을 하면 거리와 시간등이 반영된 예상 금액이 앱상에 뜨고, 사전에 카드등록(한번 등록할 때 번거롭지만..)을 하면 , 내릴때..
오늘은 합정역 바로 앞에 있는 알라딘을 갔다. 서울에 알라딘매장이 세보기로는 11개 정도 되는거 같다. 생각보다 많이 없는데 오늘은 눈에 띄어서 출입! 매장 전경이다. 중고서점 coffe? 들어가보자 으헤헤 매장 내부 모습. 와 같은 알라딘이라도 여기는 엄청 넓고 바닥도 에폭시처리되어있어서 뭔가 좋아보인다. 매장 바로 오른쪽에는 알라딘 굿즈! 바로옆에는 음반색션이 꽤 넓게 위치해있다. 왼쪽에 위치한 카페..! 이렇게 커피한잔 하면서 안에 있는 책을 읽을수 있다. 날마다 다른 오늘의커피.는 케냐aa 그날 책 구매영수증이 있으면 10프로 할인해 준다! 카운터의 모습 매장을 한컷에 담아보고 싶었는데.. 암튼 넓다! 음.... 다른 매장에선 안보이는 카페가 있어서 한껏 여유를 즐기기에 좋아보이는 합정 알라딘이었다!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슈퍼히어로가 눈에 뛰는 . 정체가 뭔가싶은 곳,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에 가봤다. 일단 접근성이 그리 좋은 곳은 아니다 현재. 왜냐면 알파돔시티에 위치해있기 때문. 아직 상가 오픈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어수선한 분위기다. 먼저 일렉트로마트 판교점 입구 저 번개같은게 플래쉬맨을 연상시킨다. 매장 전경. 일렉트로 마켓은 종합 전자제품 및 리빙제품 마트라고 보면 되겠다. 총 2층으로 구성. 1층은 각종 스마트기기, 음향기기, 드론 및 주변기기가 있다! 마셸 블루투스 스피커. 원래 밴드 앰프로 유명한 회산데 트랜드를 타더니 마치 메인인듯한 라인업이다. 종류가 여러가지. 1층의 메인 통로엔 각종 신기방기한 물건들이 있다. 그중엔 이런 로보트도. 지하1층의 전경. 지하1층은 마치 롯데마트의 가전코..
나중엔 진짜 필요하겠지 싶어 사놓은 책들중 크게 지른 것이 있다 . 유네스코 3세트 양장본 !! 언제산지는 기억 안나지만 진짜 충동적으로 산거같이 산 기억이 없지만 .. 사져 있던 물건 이 가격은 아니고 3세트 다 해서 79000원 정도에 산거 같다 . + 조르주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 요것도 특가라고 해서 산것 3만원인가에 샀다. 결정적으로 이런걸 보고 뭔가 수집욕에 꽂혀서 시리즈를 완성시켜보자 라는 마음에 사서 한번을 안보고 2년 가까이 보관만 했다.....그러다 최근에 방정리를 하면서 이 3권 포함 필요없는 책들을 다 버릴려고 냅두다가 버리긴 아깝고,, 중고나라에 팔기는 귀찮아서. 문득 산본 알라딘에 팔아볼려고 부랴부랴 책을 챙겼다. 출격 준비 ..!! 진짜 무겁다. 산본 알라딘에 도착 !...
요즘 새로 생긴 페이스북 '좋아요의 친구들 ' ------------0. 일단 맥 크롬에서는 아이콘이 깨진다. 1. 다양한 반응형태 생긴 것은 환영2. 다만 난 좋아요 버튼은 심플하게 내가 글을 읽고 난 직후 딱 누르기 좋은 버튼이라고 생각됐는데, 요즘엔 5버튼중에 뭘 눌러야 되나 고민하게 될 정도로 이모티콘 감정중에 애매한 애들이 몇몇 있는거같다. 3. 이런 애매한 기준들로 하여금 글쓰는 사람 입장에서 글에 대한 반응을 가늠할 때 애매해 질 듯'좋아요 30개, 땀줄줄 20개, 웃음 24개, 하트뿅 20개' 라는 게시글을 가지고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 ?
마지막 계속 속삭이는 부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