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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23시에 닌텐도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가 3분여의 영상과 함께 공개 되었다.
닌텐도 스위치 로고 > 분리되는 컨트롤러를 핵심으로 한 모양이 눈에 뛴다.
1. 배경 - 위유의 폭망
2012년 이맘때 쯤 wii의 인기를 이어서 wii u가 발매 된지 4년만이다.
당시 거치과 휴대용의 경계선에서 출사한 위유. 닌텐도도 위유응 거치형 게임기라고 표현하지 않았다.
하지만 서드파티들의 개발 참여가 너무 저조한 나머지 마리젤다 등 퍼스트파티들의 '우리만의 축제' 같은 느낌이 되버린 위유.
2017년 출시 예정 게임이 '젤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단 1개다.
심지어 이건 닌텐도 스위치와 동시 발매작.
2. 게이머들의 기대
이렇다 보니 마리오 하나, 젤다 하나 보고 사는 팬들은 후속 기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 와중에 2015년 3월에 이와타 사토루 전 사장이 '완전히 새로운 컨셉의 하드웨어'를 언급하며 프로젝트 NX의 상상의 나래와 기대가 시작되었다.
3. 각종 상상의 나래들
중간 중간 힌트(?)들을 통해 다양한 모양의 상상의 나래들이 펼쳐 졌다 .
기본적으로 액정이 달린 본체와 양사이드에 컨트롤러가 부착되는 형태들이었다.
- 렌딧 닌텐도nx > submitted
전체적으로 3ds스러운 컬러링에 위유느낌이 나는 라운드의 기기.
사이버틱한 느낌. 형태가 다를뿐 구조는 여타 다른 루머들과 비슷했다.
(영어를 몰라 출처를 붙여 놓는다 ㅠㅠ )
http://www.tweaktown.com/news/53240/ubisoft-dropped-major-nintendo-nx-clues/index.html
4. 자 , 이제 보여주겠다
그래서 나온 20일날 3분의 영상 프로젝트 NX의 공식 콘솔 명칭은
닌텐도 스위치
영상을 보고 느낀 스위치의 특이점은
- 거치형 + 휴대용의 전환이 가능한 게임기기
- 거치와 휴대간의 전환이 아주 빠르다.
-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플레이 ** 개인적으로 공원이나 친구 만나는 자리에서까지 게임기 들고 가야 하나 싶은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영상애서 나온 게임들은 : 마리오 신작, 스플래툰, 젤다 브레스 오브러 와일드, 마리오 카트 등
- 위유와 같이 컨트롤을 요할때 필요한 프로 컨트롤러가 있다.
- 왼쪽 오른쪽 컨트롤러는 각각 다른 컨트롤러가 될수 있다.
등 이었다.
5. 결론
팔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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