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온 메모장 앱들(에버노트 , gnotes , 구글 keep)
메모라는 걸 한건 정말 어릴적부터 였다. 근데 정작 중요한 메모한 걸 보관하는걸 아예 못하는 스타일이라 - 메모하면 잃어먹고,- 메모한 내용이 어디있는지 못찾고- 결국 뭔 찾으려고 하는지 까먹고. .............. 어릴적 메모의 90프로는 이럴게 날려먹은거 같다. 근데 요즘엔 세상이 좋아져서 스마트폰으로 메모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해서 ! 여러가지를 썼었다. 이것저것 깔아보고 쓰는 성격이라 설치는 많이 한거같은데 실제로 사용했던게 1. GNOTES 한 10개 깔아보고 딱 맘에 들었던 앱. 정작 내가 무엇을 메모하느냐가 중요했는데, 내 기준엔 1) 오늘의 할일 !! 2) 까먹으면 안되거나 아이디어 같은거 스크랩 이 중요했다. 이 gnotes라는 앱은 기본적으로 * 할일 노트 * 음성 노트 ..
경험(리뷰)
2016. 9. 18.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