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튀기는블로그

컴퓨터는 너무나 편한 도구다. 내가 생계를 이끌어가는데도 도움이 되는컴퓨터 하지만 컴퓨터를 도구로써 잘 쓰려면 여기 쌓이는 파일이란 놈을 잘 다루어줘야 찌꺼지 없이 계속 같이 할텐데,항상 파일 정리라는 문제때문에 뭔가 마음 한켠이 답답했다. '파일 정리'할 생각만 하면 너무 미루고 싶어서 구입하고 지금까지 미뤄온 파일 정리. 이제 해보자ㅋ 1.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자.- 내가 주로 다루는 파일디자인 툴 파일 ( .ai )캡쳐 파일 (.png) - 인터넷하다가 이거다 싶어 캡쳐한 다양한 파일등(사진일 때도 있고, 글일 때도 있고....)사진 영상 파일(주로 카메라 동영상)프로그램 설치 파일 - 필요에 의해 설치하는 프로그램 설치 파일(.dmg)문서 파일 (.xls, ppt, hwp) - 거의 드라이브로 쓰..

위의 그림 클릭 * 혼자 토레스델파이네에 갔습니다. 그것도 7박 8일동안.토레스 갈 계획 있는 분들이 보면 좋을 꿀팁과 함께 영상에 담았습니다. 궁금한 점들은 유튜브 영상 댓글로 달ㅇ ㅏ주세요 ! music- Nicolai Heidlas Music / TAKE THE CHANCEhttps://goo.gl/22gRVU - Dj_Rostej / Beats of Forest

갓크소울 갓갓갓 라파즈 엘칼라파테 항공 예약 완료!

7월 17일부터 밀렸구나 ....... 으하하하루하루 일력을 찢는 맛에 살고자 굳이 안보는 책을 사서 받은 달력인데 !! (배달의민족 달력) 60장이 넘게 밀렸구나 . 내일은 팔운동 좀 하겠네 덕분에

얼마전, 늦게 즐어갈 일이 있어 카카오택시를 써서 택시를 호출했는데, 해적선이 왔다. 사진 실력이 점점 는다고 칭찬받았다. (뿌듯☆) 오늘 하늘 참 이쁘다.

당장에 해야 할일들이 닥치고 있다. 5월도 훅 가고 6월이 성큼 다가왔다. 덜덜덜..

나는 선택할 수 있음에 무엇을 주저하고 망설이는 것인가?

너무 피곤해서 그저 하루 쉬고 싶었을뿐이다. 물리적 휴식을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것인가. 나는 아직 여전히 사회적 의무, 일 혹은 해야할 과업이 많은 나날 때문에 내가 쉬고싶은 날에 쉬지 못하고 있다.

하늘이 참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유 정도는 가지고 살자.

곧 6월이 온다. 이렇게 살다가 내일 죽으면? 나는 과연 행복하게 떠날수 있을까. 이승을 떠도는 유령이 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