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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에, 제주에 3번 갔다.
2011년 처음 혼자 제주도 여행 갔을때, 문득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점점 희미해져 갔는데,
그림과 약간의 글이 있는 책을 샀다.
다들 그렇게 사는데, 나는 아직도 왜 머뭇거리는걸까.
+ 소요는 자유롭게 이리저리 슬슬 돌아다닌다는 말이라네요.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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